박물관에서 밖으로 나오면 곳곳에 유적들이 있다.
지도 보며서 쉽게 돌 수 있는데 꽤 크다.
유적지 없는 곳은 일반 가정집이고, 논 밭이고
유적지와 현대의 삶이 공존해 있는 것 같았다.
이탈리아의 콜롬 세움 옆이 가정집처럼.....
첫 번째 원형경기장
연극을 했던 원형경기장
무대에서 소리도 쳐 봤는데 울리지는 않았고,
관중석에 앉아도 보고, 로마시대에는 어떤 모습으로 연극을 했을지
잠깐 상상해 보고, 로마시대 배경의 영화들을 떠올려 봤다.
하얀 도포 같은 옷을 입고 연극을 했을 것 같은 모습이 상상이 된다.

원형 경기장을 지나
넓은 잔디밭에 왔는데
신전 같은 곳이 있었다고 한다.


거의 유적이 남아 있지 않아
망원경 같은 걸로 보면 이렇게 있었을 거다 하면서 눈으로 느낄 수 있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냥 글로 설명해 주는 것보다 이렇게라도 눈으로 보니깐
좀 더 가슴에 와닿았다.
목욕탕
목욕탕은 꽤 보존이 잘 되어 있었다.
우리나라도 목욕을 많이 좋아하지만, 서양도 목욕, 온천을 꽤 좋아하는 듯하다
목욕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때를 민다는 게 차이면 차이인듯하다.
2번째 원형경기장
2번째 원형 경기장은 검투사와 동물과의 싸웠던 경기장이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나오던 사자나 호랑이와 대결을 하던
그런 경기장이었는데

한쪽은 나무로 둘러 쌓여있고 한쪽은 그래도 흔적은 볼 수 있었다.
https://youtu.be/QKszhodvAn8?si=PhBRbCkHeZYE_A1w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었을 장소에 이 원형경기장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영상을 보여줬다.
그래서 더욱 실감이 났다.
아래 영상이 보았던 영상이다
https://youtu.be/abQeewnO0jA?si=p2N0YlQ11ZF9enwp
소와 닭이 있는 공간
한 바퀴 돌다 보면 벌판이 있다.
소와 닭이 자유롭게 지내는

여기서 소가 똥 싸는 모습도 보고
https://youtube.com/shorts/PwROzekiao8?si=07BSimwnqSshm7cs
닭이 한 마리씩 차례대로 닭집에 들어가는 모습도 보고
소 똥 냄새가 났다가 안 났다가 하기도 하고
푸른 잔디를 보고 있으니 내 눈이 맑아지는 것 같고
여행이란 이런 재미인가 보다
생각지도 못한 유적지를 보고, 동물들과 교감하고
자연에 빠져들고,
일상생활에서의 변수보다 변수의 폭이 커서 더욱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
바젤을 여행하게 된다면 어쿠스트 로리카를 여행해 보길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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