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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스위스 여행] 바젤 어구스트 로리카(Augusta Raurca), 고대로마 유적지(2부)

by 박하홍 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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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밖으로 나오면 곳곳에 유적들이 있다.

지도 보며서 쉽게 돌 수 있는데  꽤 크다.

유적지 없는 곳은 일반 가정집이고, 논 밭이고

유적지와 현대의 삶이 공존해 있는 것 같았다.

이탈리아의 콜롬 세움 옆이 가정집처럼.....

첫 번째 원형경기장


연극을 했던 원형경기장

무대에서 소리도 쳐 봤는데 울리지는 않았고,

관중석에 앉아도 보고,  로마시대에는 어떤 모습으로 연극을 했을지

잠깐 상상해 보고, 로마시대 배경의 영화들을 떠올려 봤다.

하얀 도포 같은 옷을 입고 연극을 했을 것 같은 모습이 상상이 된다.

연극무대의 원형경기장



원형 경기장을 지나

넓은 잔디밭에 왔는데

신전 같은 곳이 있었다고 한다.


거의 유적이 남아 있지 않아

망원경 같은 걸로 보면 이렇게 있었을 거다 하면서 눈으로 느낄 수 있게

망원경으로 보면 로마고대시대의 사람과 건물이 보인다.



보여주고 있었다.

그냥 글로 설명해 주는 것보다 이렇게라도 눈으로 보니깐

좀 더 가슴에 와닿았다.

목욕탕


목욕탕은 꽤 보존이 잘 되어 있었다.

우리나라도 목욕을 많이 좋아하지만, 서양도 목욕, 온천을 꽤 좋아하는 듯하다

목욕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때를 민다는 게 차이면 차이인듯하다.

2번째 원형경기장


2번째 원형 경기장은 검투사와 동물과의 싸웠던 경기장이었다.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나오던 사자나 호랑이와 대결을 하던

그런 경기장이었는데

원형경기장의 흔적



한쪽은 나무로 둘러 쌓여있고 한쪽은 그래도 흔적은 볼 수 있었다.
https://youtu.be/QKszhodvAn8?si=PhBRbCkHeZYE_A1w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었을 장소에 이 원형경기장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영상을 보여줬다.

그래서 더욱 실감이 났다.

아래 영상이 보았던 영상이다

https://youtu.be/abQeewnO0jA?si=p2N0YlQ11ZF9enwp


소와 닭이 있는 공간


한 바퀴 돌다 보면 벌판이 있다.

소와 닭이 자유롭게 지내는



여기서 소가 똥 싸는 모습도 보고

https://youtube.com/shorts/PwROzekiao8?si=07BSimwnqSshm7cs


닭이 한 마리씩 차례대로 닭집에 들어가는 모습도 보고

소 똥 냄새가 났다가 안 났다가 하기도 하고

푸른 잔디를 보고 있으니 내 눈이 맑아지는 것 같고

여행이란 이런 재미인가 보다

생각지도 못한 유적지를 보고, 동물들과 교감하고

자연에 빠져들고,

일상생활에서의 변수보다 변수의 폭이 커서 더욱 즐거움을 주는 것 같다.

바젤을 여행하게 된다면 어쿠스트 로리카를 여행해 보길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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