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럽 여행

[스위스 여행] 바젤 Basel 시내 투어

by 박하홍 2025. 11. 18.
반응형

스위스 바젤 도시는 여행 계획을 세우지 않아서 즉흥적인 여행이 되었다. 

 

어쿠스트 로리카를 둘러보고 바젤 시내를 관광했다. 

 

Basel SBB 역에서 구글에서 Zentrum (중심시내)를 입력하고 트램을 탔다

트램 타고 가면서 바젤 SBB 중앙역
트램 타고 가면서 바젤 SBB 중앙역

중앙역에서 시내는 한 5~6 정거장 가면 된다. 

 

바젤 중심을 흐르는 라인강~~~~~

서울의 한강뷰가 있다면 바젤에는  라인강뷰가 있다. 

 

트램에서 내려서 베이커리에서 커피와 스위스 빵을 사서 라인강에서 한입~~

 

스위스 물가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도 빵값이 비싸서 내가 느낀 커피와 빵값은 비슷한 듯했다. 

 

빵은 한국이나 스위스나 너무 맛있다~~~~ 

 

바젤의 커피와 빵은 행복입니다. ~~~

 

라인강에서 바젤의 강바람을 즐기면서 커피를 마시면서 나는 새로운 공기에 아주 신이 났다. 

 

얼굴은 계속 웃느냐고 바쁘다. 하는 것 없어도 새로운 관경에 너무 신났다. ~~~  

 

너무 신나서 계속 뛰어다녔던 기억이 난다. 웃으면서 뛰어다니는 ~~~~

 

https://www.youtube.com/shorts/05OidkAvcLM

 

라인강이 보이는 전망대 옆 대관람차 

 

라인강의 한쪽을 바라보니 대관람차가 보여서 관람차를 타기위해 이동했다. 

 

라인강의 전망이 보이는 전망대 옆 성당이 있는데 그 공간에 대관람차가 설치가 되고 있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를 위한 이벤트 인듯했다. 

 

대관람차 말고도 다른 놀이 기구를 2~3개정도 설치되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이색적인 모습이였다. 

 

정숙한 성당옆 신나는 놀이기구라 ~~~ 

 

크리스마스에는 또다른 매력이 있을 곳이었다. 

바젤 성당옆 놀이기구

 

걷기만 해도  신나는 관광객 

 

유럽하면 떠오르는 아기자기한 집들, 동화 속에 나오는듯한 그런 골목길  

 

한국과는 많이 달라서 나는 이런 분위기, 집들 보는 것만으로 내가 여행을 왔구나~~~~ 

 

하면서 발걸음이 너무 가볍다.  일상에서 벗어나서 새로운것을  보고 느끼고, 먹고, 마시고 하면서 

 

나의 모든 감각들이 자극을 받아 내가 깨어있음을 느낀다. 

 

이런 새로운 자극에 나의 뇌도 즐거워 하는 느낌을 받는다.

 

바젤 시내의 모습

여유를 산 나 

 

흔히는 사람들은 유럽사람들, 유럽의 여유가 부럽다고 한다. 

 

분위기 자체가 좀 우리나라랑 다른~~~~~~~

 

여행을 오면 그런 여유를 부리고 싶지만, 보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많은 나.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부지런하다. 

 

부지런히 움직이는데도 중간중간 맥주 마시고, 커피 마시니 그 여유를 사는 느낌이다. ㅋㅋㅋㅋ 

 

유럽은 Alcohol free (논알콜) 맥주를 어디서는 마실 수 있다. 

 

우리나라도 지금은 술집에서 가끔씩 논알콜 맥주를 파는 곳이 있지만, 내가 다녀본 유럽의 술집, 레스토랑은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그래도 1~2종류의 Alcohol free 가 있었다. 

 

이런 여유를 살려면 취할수 없으니  Alcohol free <-> Alcohol beer를 번갈아 마셨다. 

 

이런 한잔이 여행을 마치고 나서 많이 생각난다. 

 

중간 중간 쉴 때 이런 여유를 즐긴 시간들이 너무 그리워진다. 

즐거움을 더해주는 맥주

 

스위스식 베트남 음식 

 

스위스에 가면 꼭 전통음식을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스위스에서 먹으면 다 스위스 음식이지 뭐 ~~~~

 

비도 오고 추운 우리에게는 따뜻한 국물이 필요했다. 

 

그래서 선택한 음식이 스위스 베트남 쌀국수~~~

 

'맛있다.~~~~~ 하지만 좀 만 더 뜨끗뜨끗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우린 김이 펄펄 나는 음식을 즐겨 먹어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 하면 이걸 상상했는데 

 

여긴 정말 미지근한 ~~~~ 

 

맛은 있었지만 아쉬운, 그래도 너무 맛있었다. 

 

한국에서 먹던 베트남 쌀국수하면 떠오르는 맛에 미지근한 국물이였다. ~~~~

 

그래도 분위기며 그 시간에 5점 만점에 4점 준다. 

트램 지나가는 모습을 보며 즐기는 저녁

바젤 여행 후기 

고대 로마 도시도 보고 즉흥적인 시내투어, 중간 중간 여유를 사면서 유럽의 분위기를 맘껏 즐겼던 것 같다. 

바젤의 마그넷을 구매하면서 바젤에 나의 발자국을 꽝 찍고 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