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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의 설렘은 뭐니 뭐니 해도 기내식 ~~~~~
13시간 20분의 비행에는
두 번의 식사와 한 번의 간식이 나온다
첫 번째 식사
아침 9:45분 비행기로
출발하고 정리해서 12시쯤 첫 식사를 줬다.
치킨 vs 한국식 불고기 쌈밥
쌈밥은 처음이라 나는 쌈밥을 신청했다

쌈 싸 먹는 게 귀찮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내식에서 생 야채를 먹는 게 신기해서 쌈밥을 신청 ~~~~~
너무 맛있다. ~~~~~
치킨도 맛있었겠지만, 쌈밥 너무 맛있다.
근데 양이 적은 느낌은 내 위가 커진 건지,
배 부른 느낌은 별로 없었지만, 맛은 일품
두 번째 식사
한 4시부터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언제 밥 나오나 기다렸는데
5시쯤 두 번째 식사가 나왔다.
이번에는 동파육 vs 생선

점심으로 고기를 먹었으니 이번에는 생선을 먹었다.
음. 생선이 살살 녹는다.
딱히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쁘지 않았다.
이번에도 다 먹었지만 배불러~~~~~는 아니었다.
근데 탄산수 먹고 하니깐 찬 느낌은 들었다.
탄산수 한 캔으로 부족하여 두 캔 클리어~~~~
식사가 끝나면 불을 끈다.
사육하는 건 맞는 것 같다.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잘 준비를 하고 이제 마지막 간식을 기다려 본다.
세 번째 음식
독일 도착하기 1시간 전에 간식을 준다.
따뜻한 파이 같은 걸 주는데 그야말로 간식

맛이 있다.
맛있지만 배부르지 않은.....
근데 반전이 , 옆에 앉은 사람한테 배부르냐고 물었는데
어느 정도 찬다고 하더라. 남자인데
내가 이상했던 것임~~~~
아시아나 맛있긴 하지만 나의 배는 채워지지 못했다~~~
그러나 기내식은.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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