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여행 중에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해본 적이 있나요?
나의 감정은 구름 위를 걷고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하면
또 다른 엔도르핀이 돈다.
나의 새로운 에네지가 상승되는 느낌.
낯선 사람과함께한 대화의 즐거움
비행기 도착지인 프랑크 푸르트 공항에 도착할 때쯤
옆자리의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됐다.
핸드폰 충전기를 빌려주면서 시작된 짧은 인연.
12시간 동안 말없이 있다 보니 말문이 트인 이 후 폭풍 수다를 ~~~~
혼자 여행하다 보면 말이하고 싶어 질 때 있다.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는 게 아니니 외국인과 대화할 순 없고~~~~
이럴 때 말이 통하는 한국인 만나면 너무 신난다~~~
안 그래도 업되어 있는데 간만의 대화는 나를 더 즐겁게 해 주었다.
얼마나 신나 보였으면 옆 사람이 너무 신나 보이는게 보인다고 할정도였다.
ICE 기차 기다리면서 코코아 한잔.
유럽이 25년도 10월부터 비유로인에게 입국 전자등록을 하고 있어서 입국심사가 오래 걸린다는 기사를 보았다.
한 1시간 정도 걸린 듯하다.
짐 찾고 하니깐 1:30~ 2시간 정도 소비를 한 것 같다.
나의 목적지인 Rasstatt 가기 위해 ICE 타기에는 한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했다
입국심사가 오래 걸릴지 몰라 ICE 예약을 안 해놨는데 안 하길 잘했다
옆친구는 예약한 시간보다 늦게 기차역에 도착했는데 다행히도
Flexpreis Europa - 다른 기차를 타도 되는 티켓을 끊어서 그다음 열차를 타도 됐다.
나는 연착을 대비해서 예매를 안 했는데 잘한듯하다.
중간시간대의 기차가 없어서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했는데
비행기의 옆자석의 친구랑 같이 기다릴 수 있었다.
우린 기다리는 동안 기차역 카페에서 코코아 한잔과 샌드위치를 먹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2시간동안 너무 즐겁게 담소를 나뉘었고, 좋은 여행의 시작같은 느낌을 준 시간이였다.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여행 중에 만나서일까?
모든 말들이 즐겁고 신난다.
친구가 점도 봐주고,
대운발이 쭉 이어질 거라고 들으니 여행이 더욱 즐거워진다
2시간가량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난 뒤
우린 각자의 길로 향했다.
난 Rasstatt 그 친구는 Leipzig로
우리나라에 가까운 미래에 노벨물리학자가 나온다면 이 친구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우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뒤로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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