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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독일 여행] 독일 가정집 일반적인 아침 식사

by 박하홍 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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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독일은 음식이 맛이 없다고 한다.

"독일음식 생각난다, 음식 맛있다"라고  말하면

"독일음식 먹을 게 있냐"라고 말한다.

그건 음식을 많이 못 먹어 봐서 그렇다

독일 음식 담백하고 맛있다.  이 담백한 맛이 생각난다.

음식느낌


음식은 국민들의 성향에서 나오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은 열정적이고, 급하고, 느림보다는 빠름을 추구하고, 그래서 색으로 표현하자면 빨간색이 연상이 되면서 음식이 좀 자극적인 음식이 많은 반면,

독일 사람들은 차분하고 단단한 느낌? 색으로 표현하면 밝은 노랑보다는 담백한 노란색 같은 느낌을 나는 받는다.

이런 독일의 음식은 성향에 맞게 담백한 느낌의 맛들이 난다.

일반적인 독일 아침식사.


독일의 주식은  빵이다.


프랑스의 바게트 같은 빵 같은 겉은 좀 거칠고 안은 촉촉한 느낌으로 작은 바게트 같은 모양이다.

이  빵을  Brötchen 브로첸이라고 부른다.  

Brötchen



아침에 근처 빵집에서 따뜻한 이 빵을 사 오던가

아님 만들어진 빵을 오븐에 10 ~15분 정도 넣고 굽기만 하면 된다.


이 빵을 반으로 가르고  그 안에  일반적으로

바르는 치즈[ FrishKäse]를 바를고 부어스트 (Wurst) 살라미, 샤이벤 케제(Scheibenkäse) 다른 치즈를 얹어서 먹으면 너무 담백하고 맛있다



이 담백한 맛이 중독성이 있다.

독일에서 2년간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서 생각 나는 음식이

이 아침에 먹는 빵이었다.

이 담백한 맛이 너무 생각났다.

이렇게 간단하게만 넣어도 맛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다양한 음식을 넣어도 된다.

이번에는 치즈,  양파, 연어, 아보카도, 이렇게 넣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래도 나는 또 언제 먹을지 모를 내가 좋아하는 담백한 브로첸을 더 먹었다.

이렇게 넣은 빵 2개 (4조각)을 먹으면 정말 배부르다.

점심까지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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